'제주댁' 진재영 "미용실 간지가 언제인지 엄청 많이 길었네"

이유나 기자

기사입력 2020-08-04 08:56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이자 사업가 진재영이 제주에 살면서 관리 못해 길어진 머리카락을 공개했다.

진재영은 4일 인스타그램에 "굿모닝~~ 미용실 간지가 언제인지 엄청 많이 길었네"라며 "빠마도 하고 싶고"라고 적고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샴푸 광고 같은 길고 탐스러운 머리결을 펼쳐둔 침대에 누운 진재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진재영은 지난 2010년 프로골퍼 진정식과 결혼해 현재 제주도에서 생활 중이다.

lyn@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아직 대어는 없다" 7파전 신인왕 경합...팀성적도 고려대상?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