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환♥' 율희 "子 재율이, 말 늘어서 예뻐...꽁냥꽁냥하다 다투기도"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20-08-01 19:15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걸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아들 재율이와의 일상을 공유했다.

율희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재율이가 말이 늘어서 너무 예뻐요. 엄마랑 꽁냥꽁냥 하기 도하고 이젠 다투기도...ㅋㅋㅋ"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율희는 첫째 아들 재율이와 서로 바라보며 얘기를 나누고 있는 모습. 그 옆에는 쌍둥이 딸 아린, 아윤이가 깜찍한 자태를 뽐내며 엄마와 오빠의 모습을 바라봐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율희는 FT 아일랜드 멤버 최민환과 지난 2018년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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