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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새 앨범을 발표한다.
한편 박유천은 지난해 7월 필로폰 투약 혐의로 기소돼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고 석방됐다.
[다음은 박유천 측 입장 전문]
오랜 시간 박유천의 앨범을 기다려주시던 팬분들께 반가운 소식 전해드립니다.
현재 앨범 발매를 위해 준비 중이며, 곧 좋은 앨범을 가지고 인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태국에서 단독 팬사인회 및 미니 콘서트도 개최할 예정이오니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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