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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청순 섹시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어깨를 훤히 드러낸 제니는 가냘픈 어깨라인과 깊게 패인 쇄골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특히 제니는 시크한 표정부터 애교 넘치는 모습까지 팔색조 매력을 발산해 감탄을 자아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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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7-31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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