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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폐암 투병 중인 개그맨 겸 가수 김철민이 근황을 전했다.
끝으로 김철민은 "그래도 끝까지 버텨야죠"라며 "존버하겠습니다"라는 글을 남기면서 건강 회복을 포기하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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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김철민은 펜벤다졸 복용 후 몸 상태가 호전되고 있다는 근황을 꾸준히 전한 바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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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7-31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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