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배우 김성령이 폭소 터지는 일상을 공유했다.
해당 게시글을 본 배우홍은희는 "ㅋㅋㅋ 야행성이에요?"라며 웃었고, 김영희와 이혜원 역시 웃는 이모티콘을 사용해 동감했다.
한편 김성령은 영화 '콜'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아직 대어는 없다" 7파전 신인왕 경합...팀성적도 고려대상?
기사입력 2020-07-31 11:38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