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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유튜브 실버버튼을 자랑했다.
특히 율희는 걸그룹 출신다운 화려한 미모를 선보이고 있어 시선을 끌었다.
율희는 쌍둥이 임신으로 몸무게가 82kg까지 증가했다며 최근 다이어트 시작, 이후 29kg 감량에 성공해 화제를 모았다.
율희가 운영하고 있는 유튜브 채널 '율희의 집'은 최근 구독자 수 27만 7천 명을 돌파했다.
한편 율희는 FT아일랜드 최민환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율희는 지난 2월 쌍둥이 딸을 득녀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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