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소이현이 소은 양이 아빠와 함께 장난을 치고 있는 훈훈한 일상을 공개했다.
인교진과 딸은 서로 닮은 얼굴에 똑같이 장난기 가득한 모습으로 훈훈함을 안겼다.
특히 인교진과 소이현의 딸 소은 양의 사랑스러움이 돋보인다.
shyun@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아직 대어는 없다" 7파전 신인왕 경합...팀성적도 고려대상?
기사입력 2020-07-31 18:32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