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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한밤'은 가족사를 깜짝 고백해 주목받고 있는 서동주를 만났다.
책에 6년 전, 서동주의 부모인 서정희-서세원과의 불화가 공개된 시점의 이야기도 담겨 있어 의도치 않은 시선들까지 받고 있다. '한밤'과의 인터뷰 당일, 식은땀까지 날 정도로 긴장된 모습으로 나타나 제작진도 걱정이 컸었다고. 한밤에 조심스레 털어놓은 그녀의 현재 심정은 어떨까.
유명 국제로펌 소속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지만, 당시 남들보다 늦은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로스쿨에 진학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 이어 가족 불화가 알려졌던 6년 전, 자신에게도 오고만 '힘든 시기'도 제작진에게 들려주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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