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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코믹 액션 영화 '태백권'(최상훈 감독, 그노스·꿀잼컴퍼니 제작)이 영화 속 등장하는 3개 전통 문파의 설정부터 전통 무술가의 참여로 더욱 사실감을 더한 액션 장면까지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하며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에 대해 아내 보미 역의 신소율은 "유연한 무술이다 보니 성준도 여유로우면서 카리스마가 넘친다. 보미가 왜 첫눈에 반했는지 알 것 같다"며 성준의 반전 매력은 물론, 둘의 케미스트리까지 기대케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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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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