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아내의 맛' 홍현희가 설탕물을 흡입했다.
이에 잠시 휴식을 취하던 홍현희는 "내 약 어디 있냐"며 가방을 확인, 복숭아 통조림을 꺼냈다. 이어 바로 흡입, 제이쓴은 "설탕물을 그렇게 마시면 어떡하냐"며 놀랐다. 이어 두유까지 마신 홍현희는 "배가 좀 들어간 것 같다"고 했지만, 이휘재는 "제가 보기엔 200칼로리 소모하고 500칼로리 드신 것 같다"고 해 폭소를 자아냈다.
anjee85@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아직 대어는 없다" 7파전 신인왕 경합...팀성적도 고려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