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짧은 핫팬츠 아래 명품 각선미…거실서 주저앉아 '청순+섹시美'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0-07-28 14:05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여전한 몸매를 뽐냈다.

손담비는 28일 인스타그램에 "에곤 뭉크도 신나지?! 엄마도 신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거실에 앉아 반려묘와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는 손담비의 모습이 담겼다.

흰 티셔츠에 핑크 핫팬츠로 사랑스러운 일상룩을 보여준 손담비는 청순 가득한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손담비는 특별히 꾸미지 않아도 빛나는 미모와 완벽한 각선미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손담비는 지난해 인기리에 종영한 KBS2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 출연한 바 있다. 최근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하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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