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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육진수와 아내 이한나가 등장했다.
건강미 넘치는 두 부부. 신동엽은 "아내와 함꼐 다니면 사람들이 놀라지 않냐"고 물었다. 육진수는 "아내와 함께 가도 놀라고 와이프라고 해도 놀란다"라며 중학생 아들을 둔 것으로 믿기지 않는 아내의 동안 미모에 대해 언급했다.
하지만 그에 반해 아들은 완전히 다른 모습이었다. 근육이 가득한 육체파 엄마, 아빠와 달리 공부할 때 자신감을 올라가는 두뇌파 아들이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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