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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개그맨 박성광 아내 이솔이가 행복한 신혼 근황에 대해 밝혔다.
사진에는 저녁 퇴근 시간 꽉 막힌 도로 위의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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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두 사람은 무더운 여름까지 코로나19가 장기화 됨에 따라 체력적 부담이 큰 의료진들을 위해 의료용 멸균 가운 1,000벌을 '대한의사협회'에 기부해 훈훈함을 전하기도 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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