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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이원일 셰프와 김유진 프리랜서 피디가 의식을 잃고 쓰러진 남성을 도운 사실이 알려졌다.
이원일은 A씨의 기도를 확보했고, 단추 등을 풀러 호흡을 편히 할 수 있도록 도왔다. 김유진 역시 옆에서 A씨를 주무르며 혈액순환을 도왔다.
두 사람은 구조대원이 도착하기 전까지 A씨의 상태를 살피다 구조대원에 인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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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이원일 셰프는 약 한 달만인 지난달 자신이 운영 중인 한식 레스토랑 소식과 함께 안부 인사를 전하며 SNS 활동을 재개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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