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일, 앙증(?) ‘사과머리’ 근황…‘♥김유진 PD’가 묶어줬나

박아람 기자

기사입력 2020-07-27 16:09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요리연구가 이원일이 근황을 공유했다.

이원일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뽈맹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애플 망고와 과일을 먹고 있는 이원일의 모습이 담겼다. 또 다른 사진 속 그는 고무줄로 머리 한쪽을 묶는 '사과머리'를 선보여 웃음을 유발했다.

한편 이원일 셰프는 오는 8월 결혼을 앞두고 예비 신부 김유진 PD와 MBC '부러우면 지는 거다'에 출연했다. 그러던 중 지난 4월 김유진 PD의 학교 폭력 논란이 불거졌고. 이원일 셰프는 출연 중이던 프로그램에서 모두 하차했다.

이후 이원일 셰프는 약 한 달만인 지난달 자신이 운영 중인 한식 레스토랑 소식과 함께 안부 인사를 전하며 SNS 활동을 재개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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