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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해외를 떠돌며 '이방인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가수 윤종신이 한국에 머무를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윤종신 아내인 전 테니스 선수 전미라는 "프로젝트를 완벽히 끝내고 오지 못한 아쉬움이 있겠지만 못 다한 건 회복 중이신 어머님 뵙고 국내에서 또 이어가면 되고 또 다른 감정과 감성으로 국내 프로젝트까지 잘 마무리하길 바랍니다"라는 글로 윤종신의 현재 상황을 전했다.
한편 윤종신은 지난해 11월 이방인 프로젝트 차 출국해 미국으로 떠났다. 그러나 최근 어머니의 건강이 악화되자 급히 귀국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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