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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가수 겸 배우 김정민이 월 수입을 공개했다.
이어 DJ 박명수가 "수입이 거의 없냐"고 질문하자 "마이너스다. 행사가 거의 없다. 많이 슬프고 울적하다"고 털어놨다.
김정민의 수입 사정을 들은 박명수는 "그 기분 안고 '슬픈 언약식'을 불러달라"고 요청해 웃음을 유발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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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7-27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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