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걸그룹 아이러브를 둘러싼 폭로전쟁이 계속되고 있다.
이와 함께 신민아와 주고받은 카카오톡 메신저 대화내용도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서로를 걱정하고 챙겼던 두 사람의 사이를 짐작할 수 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
이에 가현과 수연 등이 직접 심경을 토로하고 나섰다. 특히 신민아는 팬들에게 DM(다이렉트 메시지)을 보내 미성년자인 가현이 남성들과 문란한 관계였다고 음해하는 등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했던 것으로 알려져 더욱 큰 논란이 야기됐다.
결국 소속사 측은 신민아에 대해 형사 고소 등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하게 됐다. 가현 등 직접적인 피해를 본 멤버들 또한 개인적으로 신민아에 대한 법적 대응에 나선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아직 대어는 없다" 7파전 신인왕 경합...팀성적도 고려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