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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테니스 국가대표 출신 전미라가 남편 윤종신과의 재회에 감격했다.
윤종신은 지난 13일 어머니의 건강이 위중해졌다며 이방인 프로젝트를 잠시 멈추고 귀국했다.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후 2주간 자가격리를 시작한 윤종신은 인스타그램에 어머니 손 사진과 함께 "좀만 기다려줘요"라는 글을 남겨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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