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미리 딸 이다인, 아찔한 쇄골라인→극세사 팔뚝 자랑…여리여리 끝판왕 몸매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0-07-27 07:10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견미리의 딸 이다인이 우아한 미모를 자랑했다.

이다인은 26일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좋은 날, 슬픈 날도 기쁜날도 다 내 인생의 일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보라색 꽃 앞에서 미소를 짓고 있는 이다인의 모습이 담겼다. 이다인은 전날에도 "보라빛 밤"이라는 짧은 글과 사진을 올려 시선을 모으기도 했다.

플라워 프린팅이 인상적인 민소매 원피스를 입은 이다인은 잡티 하나 없는 백옥처럼 뽀얀 피부와 단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이다인은 깊게 패인 쇄골라인과 가려린 팔뚝으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이다인은 배우 견미리의 딸로, 오는 8월 28일 첫 방송되는 SBS 새 드라마 '앨리스'에 출연할 예정이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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