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견미리의 딸 이다인이 우아한 미모를 자랑했다.
플라워 프린팅이 인상적인 민소매 원피스를 입은 이다인은 잡티 하나 없는 백옥처럼 뽀얀 피부와 단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이다인은 깊게 패인 쇄골라인과 가려린 팔뚝으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shyun@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아직 대어는 없다" 7파전 신인왕 경합...팀성적도 고려대상?
기사입력 2020-07-27 07:10
|
|
|
|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