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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개그맨 김재우가 '동상이몽2' 방송을 앞둔 소감을 밝혔다.
아직은 너무 부족하고 평범하지만 세상 밖으로 나온 저희 부부의 이야기를 함께해주세요"라고 당부했다.
이와 함께 김재우는 아내 조유리와 서로를 다정한 눈빛으로 바라보는 사랑 가득한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김재우-조유리 부부는 오늘(27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새로운 운명부부류 합류한다.
카레 부부가 가장 먼저 하고 싶은 말은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말입니다.
그간 여러분들이 걱정하며 보내주신 메시지들을 읽으며 목놓아 울기도 또 놓쳤던 마음을 다시 잡기도 했습니다.
아직은 너무 부족하고 평범하지만 세상 밖으로 나온 저희 부부의 이야기를 함께해주세요. ?b티?b티
#오늘 밤 11시 10분 #동상이몽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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