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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소유진이 개그우먼 심진화와 룰라 김지현을 집으로 초대해 '아빠 본색' 마지막 방송을 기념했다.
한편 소유진은 '아빠 본색'의 MC로 다양한 가족들의 이야기를 함께 나눴다. 심진화와 김지현은 출연자 가족으로 등장해 시청자들을 만나왔다. 2016년 7월 첫 방송한 '아빠 본색'은 지난 26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총 210부작의 발걸음을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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