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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탁재훈이 럭셔리한 집을 공개했다.
한 쪽에 놓여진 그림은 19세 소율이가 직접 그린 그림이었다. 화려한 색감과 프로 작가의 작품처럼 훌륭한 그림을 본 친구들은 모두 감탄을 연발했다.
탁재훈은 "우리 딸이 '국제 미술 대회' 나가서 수상한 작품이다"라고 딸 자랑에 신났다. 이어 그는 "가끔씩 놀러오면 그림 그리고 그런다"며 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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