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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송창의 오지영 부부의 3층 단독주택이 공개된다.
게다가 아파트와 다른 집 구조로 11톤의 방대한 이삿짐이 들어갈 공간이 없어 두 사람은 이사 시작부터 난관에 봉착하기도 했다. 그러나 송창의는 혼돈의 상황 속에서도 태연하게 갬성(?)을 즐기는 모습이었고, 결국 아내 오지영은 고성을 질렀다는 후문이다.
한편, '취미 부자' 송창의는 이사 기념으로 숨겨왔던 새로운 취미를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송창의는 '이것'을 꼭 사고 싶다고 말해, 아내 오지영을 충격에 빠트렸다. "내 생에 '이것'은 없다"는 아내 오지영의 단호한 태도에 MC들도 "송창의는 욕심을 버려야 한다"라며 일침을 가했다고. 과연 모두를 경악에 빠트린 '이것'의 정체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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