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보, 과감히 드러낸 등라인…섹시 타투+매혹적 눈빛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20-07-24 22:12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황보가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황보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보는 등 라인이 과감하게 드러나는 원피스를 입고 섹시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등에 새겨진 다양한 타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황보는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 고정 게스트로 출연 중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아직 대어는 없다" 7파전 신인왕 경합...팀성적도 고려대상?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