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자가격리를 끝낸 근황을 알렸다.
앞서 서동주는 지난 7일 자신의 에세이 '샌프란시스코 이방인' 홍보 차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입국했다. 2주간의 자가 격리 기간을 지낸 서동주는 향후 에세이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서정희의 딸인 서동주는 방송과 변호사 활동은 물론, 책 '샌프란시스코 이방인'을 출간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아직 대어는 없다" 7파전 신인왕 경합...팀성적도 고려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