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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코미디언 박명수가 월 수입 공개를 하며 돈 관리도 자신이 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돈 관리에 대해서 "와이프가 가끔 통장을 보자고 한다. 현찰 받는 건 하나도 없고 100% 통장이다. 당당히 보라고 하는데 통장을 봐도 잘 모르더라. 지출이 많았으면 '이번 달 부주가 많았네'라고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한 달 수입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박명수는 "재석이 반 정도 번다. 그것도 안 될지도 모른다"고 답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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