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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웹툰 작가 겸 방송인 기안84가 '밥 아저씨'로 변신한 광고가 큰 웃음을 주고 있다.
화려한 페인트칠로 사라진 복근까지 그려내던 기안84는 밥 로스의 유행어인 "어때요. 참 쉽죠? 좋아요"를 연신 외쳐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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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기안84는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 중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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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7-24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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