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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첫 패러글라이딩 도전에 성공했다.
앞서 아이유는 지난 23일 방송된 tvN '바퀴 달린 집'에 여진구의 초대를 받고 출연했다. 드라마 '호텔 델루나'를 통해 호흡을 맞췄던 두 사람은 1년여 만의 재회에도 변함없는 '만찬 커플' 케미를 자랑했다.
특히 이날 아이유의 등장으로 '바퀴 달린 집'은 전국 시청률 5.4%, 수도권에서는 6.2%로 시청률이 크게 상승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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