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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백파더'는 생방송으로 '요린이'들의 위한 맞춤 교육을 진행, 웃음 가득한 확장판을 더해 유익함과 재미를 함께 잡은 프로그램으로 성장하고 있다.
비하인드 영상이 가미된 '백파더 확장판'은 생방송과는 또 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남들은 다 할 수 있을 법한 기초 요리를 하지 못해 '웃픈' '요린이'들의 이야기가 공개된 것. 또 방송을 준비하며 백종원과 양세형이 겪는 에피소드와 타이머 밴드 노라조의 활약상 등 생방송이 탄생하기까지의 우여곡절을 잘 담아냈다.
생방송은 '요린이'들의 요리 기초를 다지기 위한 방송이었다면, '백파더 확장판'은 방송 이외의 면들을 공개함과 동시에 짜임새 있는 편집으로 '꿀잼'을 약속한 것.
한편 '백파더' 백종원과 양세형이 함께 요리 갱생을 시작할 요린이들은 홈페이지를 통해 절찬 모집 중이다. '백파더'의 추가적인 관련 소식은 공식 인스타그램 및 네이버 TV '백파더' 채널을 통해 알 수 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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