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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그룹 소녀시대의 유리가 컬러풀한 타투를 자랑했다.
민소매 상의를 입은 유리는 목과 쇄골, 팔 등에 꽃과 '유리' 이름이 새겨진 타투를 뽐냈다.
특히 유리는 선명하게 패인 쇄골 라인을 자랑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모았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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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7-24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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