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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박서준이 반전 매력을 뽐냈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정유미, 최우식, 박서준의 청춘 영화 같은 여름방학이 펼쳐진다. 이들은 해안가를 따라 자전거를 타고 배드민턴도 치며 건강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뒤이어 여름방학 하면 빼놓을 수 없는 물놀이와 백사장에서의 휴식을 즐기며 현실 절친 케미를 아낌없이 방출할 전망이다.
'여름방학' 제작진은 "오늘 방송에서는 정유미, 최우식, 박서준의 건강한 여름나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지난주 만남만으로도 절친 케미를 보여준 세 사람인 만큼 오늘 방송에서는 세 사람의 케미가 폭발하며 더 큰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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