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윤정훈이 JTBC 새 수목드라마 '사생활'에 출연을 확정했다.
'ABC 마트', '싸움의 고수', '맥심' 등 광고를 통해 얼굴을 알린 윤정훈은 최근 종영한 tvN '오 마이 베이비'에서는 장하리(장나라 분)가 일하는 육아지 영상팀 직원 '윤승호' 역으로 매력적인 마스크와 함께 안방극장에 눈도장을 찍는가 하면, 현재 웨이브를 통해 선공개 된 MBC 'SF8-우주인 조안'에서는 미세먼지 재난 속에서 살아가는 의사 '경' 역으로 분해 자신만의 매력을 십분 발휘,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특별히 카메라 앞에서 즐길 줄 아는 그만의 넘치는 끼로 드라마 관계자들과 팬들의 관심이 뜨겁다. 이러한 그가 이번 드라마를 통해서는 어떤 연기를 보여줄지 기대감이 더해지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아직 대어는 없다" 7파전 신인왕 경합...팀성적도 고려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