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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개그우먼 허민이 딸 아인이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사진에는 딸 아인이 우비를 쓰고 미소를 짓고 있는 허민의 모습이 담겼다.
현재 임신 9개월 차 허민은 출산을 바라보고 있는 만큼 어느새 크게 부른 배를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한편 허민은 야구선수 정인욱과 결혼했으며 최근 둘째 임신을 발표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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