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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이지혜가 워킹맘의 일상을 공유했다.
사진에는 엘리베이터에서 딸을 품에 안고 있는 이지혜의 모습이 담겼다. 나란히 마스크를 쓴 두 사람은 훈훈한 모녀 케미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지혜의 딸은 양갈래로 귀엽게 머리를 묶고 있어 보는 이들로 하여금 미소를 자아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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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7-23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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