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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전소미가 외제차로 실검에 올랐던 당시를 떠올렸다.
그때 전소미는 "사고는 싶은데 사람들이 기사에 '화나요'를 그렇게 많이 누른 걸 처음 봤다. 이렇게 화날 일인가 싶었다. '화나요' 이모티콘도 좋았요 라고 했다"면서 "일주일을 기다리면 진실을 알게 될 거라고 생각했다"고 했다.
전소미는 "첫 날에 실검에 올랐을 때 회사에서 '해명 해야 하지 않겠냐' 전화가 왔다. 그런데 '2회 리얼리티 조회수가 많이 나오지 않을까요? 좋아요'라고 했는데, 다음날도 1위더라. 회사분들이 해명 기사를 냈더라"고 했다. 그러면서 전소미는 "20살 되고 3월에 바로 운전면허증을 탔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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