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다G, MV 촬영장을 화보로 만든 '여신'…"싹쓰리는 MV 촬영 중"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20-07-22 19:57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싹쓰리 유두래곤, 린다G, 비룡의 뮤직비디오 촬영 모습이 공개됐다.

22일 MBC '놀면 뭐하니?'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흐뭇하게 웃고 있는 여러분을 발견하실 겁니다"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데뷔곡 '다시 여기 바닷가' 뮤직비디오 촬영 중인 싹쓰리 유두래곤과 린다G, 비룡의 모습이 담겨있다.



시원한 여름 바닷가를 배경으로 모래 사장 위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싹쓰리. 호흡은 완벽했다. 가만히 앉아 있거나 이야기를 나누는 등 자연스러운 모습은 화보를 연상케 했다. 특히 해드폰을 착용한 채 청청 패션도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는 린다G 이효리의 환한 미소는 아름다움 그 자체였다.

한편 유재석과 이효리, 비는 MBC '놀면 뭐하니?'를 통해 혼성 그룹 싹쓰리를 결성, 오는 25일 데뷔곡 '다시 여기 바닷가'를 통해 정식 데뷔한다.

anjee85@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아직 대어는 없다" 7파전 신인왕 경합...팀성적도 고려대상?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