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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겸 배우 설현 측이 '태국 호텔 담배 소동' 루머를 부인하며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
또한 "온라인상에서 일어나는 소속 아티스트와 관련한 어떠한 명예훼손 행위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최근 온라인 상에서는 지난 2016년 방송된 E채널 '용감한 기자들'에서 한 걸그룹 멤버가 흡연과 욕설을 했다는 내용이 다시금 화제가 됐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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