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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가수 민티가 보이밴드 어바우츄의 의상횡령 혐의로 소속사 코로나엑스 엔터테인먼트에 피소 당했다.
코로나엑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의상 구입 영수증을 찾아내 협의를 했지만 5개월간 아무런 조치가 없어 고소를 진행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민티가 물품을 가져 갈 당시 어바우츄 멤버 빅터한도 연습실에서 박스를 가져 나가는 것이 CCTV에 포착돼 참고인으로 고소장에 기재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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