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무더운 여름을 물리쳐 줄 세훈X찬열과 시원한 인터뷰를 공개한다.
최근, 영화 <해적 : 도깨비 깃발>로 스크린에 본격 데뷔하게 된 세훈. 활 쏘는 자세를 마치 주몽인 듯 출중하게 선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지켜보던 찬열 또한 패기있게 '활쏘기'를 시도해봤으나 허무하게(?) 끝나버려 지켜보던 이들을 웃음 짓게 했다는 후문이다.
그뿐만 아니라 매력적인 중저음의 소유자 찬열은 귀로 듣는 영화 '오디오 시네마'로 목소리 연기에 도전했다고 한다. 그의 달달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한밤에서 '10억뷰' 가사를 내레이션 버전으로 낭독을 요청했는데, 부끄러워하면서도 멋지게 소화해낸 찬열과 함께 요청에 응해준 세훈의 10억뷰 내레이션은 22일 방송되는 '한밤'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아직 대어는 없다" 7파전 신인왕 경합...팀성적도 고려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