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미라, 명품백 메고 육아 탈출…신생아 엄마의 여유 "드디어 서호가 잔다"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0-07-22 14:13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양미라가 육아 탈출 근황을 공개했다.

양미라는 22일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서호가 잔다. 오늘과는 너무 다른 어제"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잠시 육아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여유로운 점심을 즐기고 있는 양미라의 모습이 담겼다.

블랙 이너에 자켓, 청바지를 입은 양미라는 화이트 컬러 명품 백으로 포인트를 준 시크한 룩을 뽐냈다.

양미라는 신생아 아이를 둔 엄마 답지 않은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2살 연상의 사업가 정신욱 씨와 결혼, 지난 6월 4일 첫 아들 서호 군을 품에 안았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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