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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배우 김상호가 필리핀에서 뜨거운 인기를 자랑했다고 밝혔다.
이에 곽도원은 "상호 형의 파워가 어마무시했다"고 말했고 김대명은 "가끔 쇼핑몰을 가면 3m에 한명씩은 알아보셨다"고 강조했다.
한편, '국제수사'는 난생처음 떠난 해외여행에서 글로벌 범죄에 휘말린 촌구석 형사 병수(곽도원)의 코믹 현지 수사극이다. '국제수사'는 '들리나요?'(2020), '보통사람'(2017), '히어로'(2013) 등을 연출한 김봉한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곽도원, 김대명, 김희원, 김상호, 유진우 등이 출연한다. 오는 8월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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