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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서정희가 근황을 전했다.
또 "성숙한 인간이 되기 위해 난 매일 연습을 했다. 세상 사는 연습. 매일 순수의 일부인 나만의 '선물같은 새벽'도 포기하지 않을테다"라고 덧붙였다.
함께 게재한 영상에는 이른 아침 부지런히 발걸음을 옮기고 있는 서정희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서정희는 지난 5월 에세이집 '혼자 사니 좋다'를 발간했다. '혼자 사니 좋다'는 서세원과 결혼 생활을 정리한 후 서정희가 터득한 혼자 사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한 책이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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