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 얼굴만 빼꼼 "나 불렀니?"…이러니 ♥김우빈이 반할수 밖에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20-07-17 20:19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신민아가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신민아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 불렀니"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촬영 준비 중으로 보이는 신민아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때 커튼 뒤에 숨은 채 얼굴만 살짝 내밀고 있는 신민아.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이 이목을 집중시켰다. 뿐만 아니라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짓는 등 아름다운 동안 미모는 시선을 단번에 집중시켰다.

한편 신민아는 최근 영화 '휴가' 촬영을 마쳤으며, 노희경 작가의 신작 드라마 '히어'(HERE)에 합류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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