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kg' 이세영, 다이어트 휴식 선언…고칼로리 음식 흡입中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20-07-17 18:03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개그우먼 이세영이 다이어트 중단 선언을 했다.

17일 이세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다이어트 중단"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다.

공개된 사진 속 이세영은 비키니 요가복 촬영을 마쳤음을 알리며 고칼로리 햄버거를 먹고 있는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이세영은 최근 43kg의 몸무게, 21인치 허리 사이즈를 인증하며 마른 몸매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이세영은 재일교포 남자 친구와 함께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이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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