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미라 아들 루아, 하루가 다르게 쑥쑥 자란 근황…"하루가 다르게 오동통"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20-07-17 17:39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양미라가 아들 사진으로 근황을 전했다.

17일 양미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하루가 다르게 오동통해지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들 루아가 똘망똘망한 눈망울과 하루가 다르게 쑥쑥 커가는 모습이 흐뭇함을 자아낸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사업가 정신욱 씨와 결혼, 지난 4일 아들 루야를 품에 안아 많은 축하를 받았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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