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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오늘(17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화사가 또 한 번의 신드롬을 일으킬 먹방을 펼친다.
화사는 허리의 고통마저 잊은 듯 음식에 심취한다. 뜨거운 국물의 온도에 화들짝 놀라는 것도 잠시 능숙한 솜씨로 뼈를 발골하는가 하면, 부드러운 닭 껍질의 매력을 최대치로 느낄 수 있는 먹방 공식까지 공개한다고 해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만족감 가득한 식사가 이어지자 스튜디오에 있던 멤버들의 열띤 반응이 이어진다고. 특히 기안84는 "화사가 먹는 건 왜 맛있어 보이지?"라며 화사의 먹방을 극찬해 명불허전 먹방퀸의 새로운 먹방에 궁금증이 모아진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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