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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백파더'가 위트 있는 자막과 짜임새 있는 구성으로 화제를 모았던 '편집판'에 이어 '백파더 확장판'을 공개하며 또다시 새로운 시도를 꾀한다. 한 주의 시작을 '백파더 확장판'으로 시작하며 토요일 '생방송 백파더'로 마무리하는 편성은 시청자들에게 다채로운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백파더 확장판'에서는 그동안 방송 중 숨겨져 있던 재미와 놓칠 수 있었던 부분들을 짚어주면서, 보다 '백파더'를 자세하게 시청할 수 있는 길잡이 역할 또한 톡톡히 할 것으로 보인다.
월요일 '백파더 확장판'으로 신선한 즐거움을 느꼈다면, 토요일 '생방송 백파더'에서는 새로운 요리 재료로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주는 꾸밈없는 백종원과 양세형, '요린이'들을 볼 수 있다.
월요일 '백파더 확장판'과 토요일 방송되는 '생방송 백파더'가 시도하는 변화가 이번에도 어떻게 펼쳐질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한편 '백파더' 관련 소식은 공식 인스타그램(@100father) 및 네이버 TV '백파더' 채널을 통해 알 수 있으며, 백종원과 양세형이 함께 요리 갱생을 시작할 '요린이'들은 홈페이지를 통해 절찬 모집 중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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