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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V.O.S 김경록이 16일 아빠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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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
다음은 김경록 SNS 전문
뿅뿅이 건강하게 저희 품으로 왔어요.
아이가 태어나고 나서 맞이한 다음 날은 그동안에 아침의 느낌과는 참 많이 다르네요. 무통천국을 맛본 아내는 출산 마지막까지 웃음을 지니고 있었고 분만실도 너무 화기애애하고 웃음이 넘치는 게 저희 부부는 참 독특한 출산 경험을 한듯합니다.
뿅뿅이 엄마도 건강하구요. 서연아 고생 많았어. 서툴겠지만 잘 키워보자.
뿅뿅아~ 우리집에 온걸 감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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